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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ACL우승 - K리그의 미스터리
  • 2020-12-20
  • 실버
  • 소소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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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ACL결승에서 이란의 페르세폴리스를 2-1로 이겨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울산은 2012년 이후 8년만의 ACL우승이고 K리그는 2016년 이후 4년만의 우승입니다


K리그에서는 전북 현대에 밀려 리그와 FA컵에서 준우승에 그쳐 2인자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이번ACL의 우승으로 한을 풀게 되었습니다


ACL우승으로 52억 가량의 수입이 생겼고 내년 2월 클럽월드컵 출전 자격도 얻게 되었습니다


클럽 월드컵에는 각 대륙의 챔피언들이 참가하는데 유럽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도 참가합니다


중국축구를 보면서 인구 15억에서 축구잘하는 사람 11명을 못 뽑냐고 신기해하기도 하면서 조롱하기도 합니다


미스터리죠


투자를 안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중국리그가 내년부터 셀러리캡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K리그의 11배 J리그의 3배의 돈을 쓰는데 국가대표수준은 못미친다는 이유를 댑니다 이젠 거품을 빼고 효율적인 투자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중국리그가 K리그의 11배쓰고 J리그도 K리그의 3-4배는 더 돈을 쓴다는 것이죠


K리그 잘한다는 선수 감독은 중국 중동 일본에서 맘만 먹으면 다 데려갑니다 시즌중에도 시즌 시작 직전에도 돈주면 선수도 감독도가고 K리그 구단도 말리지 않습니다


팬들도 돈벌러 가고 돈들어 온다고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죠


구단도 선수도 팬에게도 셀링리그가 정착이 되었다는 이야기


2010년 초반에는 K리그가 아챔에서 2연패하며 강세였지만 중국리그의 투자로 주춤했고 2016년에 전북현대의 우승 그리고 다시 J리그도 투자를 하면서 J리그가 아챔에서 2연패를 합니다 이번에 다시 울산현대가 우승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일본애들은 손흥민이나 한국축구가 잘하면 피지컬을 이야기합니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긴 합니다 원래 일본인이 동아시아에서도 작았다고 하죠 


하지만 중국하고 한국을 비교하면 피지컬에서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없겠죠 평균키가 아시아에서 한국이 가장 크다고 하지만 중국북부쪽만 한국하고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이 더 좋다고 해도 머릿수가 다른데 


돈없는 K리그의 외국인 선수가 중국리그는 말할 것도 없고 J리그 외국인선수보다  좋지도 않습니다


여전히 아시아권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또 하나의 미스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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