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 기사가 연일 나오고 있네요
중국 스포츠매체 티탄 스포츠가 발롱도르를 본떠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상을
만들엇는데요 여기에 손흥민 선수를 뽑았다는 군여
발롱도르는 축구 선수 최고의 영예로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이
1년동안 전 세계에서 최고의 선수에게 수상하는 상입니다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상은 2013년에 만들어졌는데요
아시아 국적 혹은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에게 상을 줍니다
유럽 아프리카 남미 국적 선수라도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한다면 수상할수 있습니다
손흥민은 4연속 수상을 거머쥐었고요 개인 통산으로 6번째 입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록이나 하면 2019년까지 5회 우승으로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그리고 그걸 본인 스스로 기록을 경신 한겁니다
2013년에 아시아 올해의 축구상이 제정된 뒤로 2015 17 18 19년에 상을 받았습니다
딱 한해 놓친 2016년에는 일본의 오카자키 신지가 받아갔습니다
중국 현지 축구 전문가들은 스스로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극찬할 정도로
손흥민은 매시즌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수준 축구들과 경쟁하고 있는 선수라고 평가를 했네요
한편 2020올해의 축구 선수 후보에는 손흥민 뿐만 아니라
황희찬 원두재 윤빛가람등 한국선수 3명이 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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