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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노인과 바다>
  • 2021-09-05
  • 브론즈
  • 들꽃 (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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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네가 그 고기를 죽인 것은 다만 먹고살기 위해서, 또는 식량으로 팔기 위해서만은 아니었어, 하고 그는 생각했다. 자존심 때문에, 그리고 어부이기 때문에 그 녀석을 죽인거야. 너는 녀석이 아직 살아 있을 때도 사랑했고, 또 녀석이 죽은 뒤에도 사랑했지. 만약 네가 그놈을 사랑하고 있다면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거야. 아니, 오히려 더 무거운 죄가 되는걸까?"내가 그 녀석을 죽인 건 정당방위였어. 그리고 정당한 방식으로 죽였다고."더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떤 형태로든 다른 것들을 죽이고 있어. 고기를 잡는 일은 나를 살려 주지만, 동시에 나를 죽이기도 하지.(p.107)

헤밍웨이가 자살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나온 책이라고 한다.수많은 책으로 갈채와 호평을 받던 헤밍웨이가 작가로써 소멸 되어 갈 때 이 책을 써서 그런지 노인의 마음에 많은 것을 담아놓았다.주인공 노인은 젊었을 때는 꽤나 힘도 좋고 어부로써 명성도 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쇠약해 지면서 오히려 마을에서 조롱거리가 되어 버렸다.바다에서 큰 물고기를 잡은 노인은 비록 상어들에게 물어뜯긴 앙상한 뼈만 남겼지만, 그는 상어들과의 싸움과 자기와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왔다...내가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걸..그러면 너는 상어들에게 먹히지 않았을 것이고..나는 이런 고생을 안했을텐데.. 라고 노인은 말한다.큰 물고기는 헤밍웨이였을까..많은 명성이었을까..아니면 수많은 걸작이었을까..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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