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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종영 소감 "'오케이 광자매' 이광식 인생 표현하며 나 또한 성장"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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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쳐=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종영 소감을 밝혔어요.


전혜빈은 18일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를 마무리하며 소속사를 통해 아쉬운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어요.


이광식 역으로  출연한 그는 "긴 시간을 촬영하면서 삶의 일부가 된 것처럼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그날들이 끝난다는 게 아직 실가에 나지 않는다"며 "약 1년 동안 '오케이 광자매'의 광식이로 살면서 겪었던 모든 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네요.


전혜빈은 자매들과 갈등, 예슬(김경남)과 로맨스 등 극 중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겪은 광식이의 캐릭터에 대해 "참 단단하지만 상처투성이의 약한 마음을 가진 모습에 애정이 갔다"며 "둘째의 설움을 느끼며 자라 자랑에 열등감이 있고 늘 책임질 것이 많은 광식이의 안타까운 인생을 표현하면서 나 자신 또한 많이 성장한 것 느꼈다"고 밝혔어요.


그는 "광식이가 최고인 점은 '열심히 살았다' '혼자 힘으로 꿋꿋하게 잘 해냈다'라는 점"이라면서 "실패에 부딪하고 울고 불면서도 해내고, 격항 상황들을 연기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참 여려웠지만 과분한 캐릭터였다"고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어요.


"어쩌면 제 인생도 비쳐 더 애틋하고 애착이 많았던 광식이가 많이 그리울 것"이라고 전한 전혜빈은 속초 바닷가에서 촬영했던 날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광식이와 예슬이의 애틋했던 장면들이 잘 담겨 좋았다"고 설명했어요.


드라마을 함께한 배우들 스태프들에게도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그는 극 중 코로나19 상황에 반영해 실제로 마스크를 쓰고 연기한 데 대해 "아무래도 대사 전달하는 부분이나 표정으로 감정으로 전달하는 부분이 화면에 잘 보이지 않아 보시는 시청지분들도, 연기자들도 힘들었겠지만, 시대를 반영한 드라마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말했어요.


전혜빈은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오케이 광자매'를 끝까지 응원해 주시고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식이와 전혜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 덕분에 드라마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ㅋ 모두 '오케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어요.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오케이 광자매' 마지막회에서는 이광식(전혜빈)의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기뻐하는 한예슬(김경남)의 모습이 그려졌었어요.


또 이광남(홍은희), 이광식(전혜빈), 이광태(고원희) 새 자매들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어린이 도서관을 설립하면 지난 아픔을 씻고 해피엔딩을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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