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편의점에 가서 cafe25 아메리카노를 처음 먹어 봤습니다.
계산을 하니 컵을 주고 그 컵을 커피머신에 대고 원하는 커피 종류의 버튼을 눌러서 내려 받는 형식이었습니다.
역시 커피 맛을 모르는 저는 평가하기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지만
약간 묽은 듯 밍숭한 맛이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저는 더 좋았어요.
너무 쎈 커피는 싫거든요.
하지만 진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샷 추가해야 할 것 같은 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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