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OTT가 넘쳐납니다.
다음 달에는 파라마운트플러스가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파라마운트는 영화 시작 전에 많이 보던 제작사 이름인데
현재 파라마운트 글로벌은 CSI, NCIS등 인기 드라마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라마운트플러스는 단독 진출은 아니고 TVING내 전용관에서 독점 서비스를 한다고 하네요.
그럼 티빙의 경쟁력이 더 오를까요?
한국에서 OTT들이 정말 박터지는 경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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