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정이 구릿빛 피부를 과시했다.
김희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is your fave vacay destin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희정은 여름 복장을 한 채 이국적인 곳에서 사진을 남겼다. 구릿빛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김희정은 SBS 드라마 '꼭지'에서 송명태(원빈 분)의 조카 꼭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역할로 '원빈 조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좋아요 | 조회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