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씨가 표절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일본 영화 음악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류이치 사카모토의 소셜 프로젝트 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잇뮤직크리에이티브에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유사성은 있지만 음악적 분석 과정으로 볼 때 표절이라는 논점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 발표가 있기 전 14일에 이미 유희열씨는 안테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주 사적인 밤' 과 류이치 사카모토의 '아쿠아'가 유사하다는 제보를 받고 검토해 본 결과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며 표절을 인정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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