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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만에 7승' 뷰캐넌 "득점 지원과 김지찬 호수비, 편안하게 던질 수 있었다"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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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데이비드 뷰캐넌(33)을 앞세워 키움을 잡았다. 뷰캐넌도 개인 5연패를 끊었다. 직전 키움전 불운도 씻어냈다. 특히 강민호(37)와 호흡이 좋았다.


뷰캐넌은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4실점(3자책)의 퀄리티스타트(QS) 호투를 뽐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6월18일 KIA전 이후 무려 80일 만에 개인 승리를 추가했다. 시즌 7승(8패)째다. 6승을 만든 후 6경기에서 5패만 기록했다. 이날 7경기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은 11-4의 대승을 거뒀다.


최고 시속 149㎞까지 나온 포심이 일품이었다. 커터와 체인지업, 커브를 섞으며 키움 타선을 제압했다. 피안타가 적지는 않았다. 1회초 이정후에게 투런포를 맞으면서 먼저 실점도 했다. 그러나 타선의 지원이 넉넉했고, 뷰캐넌의 추가 실점 제어 능력도 빼어났다.


경기 후 강민호는 “오늘 뷰캐넌이 패스트볼이 정말 좋았다. 경기 전에 불펜에서 받을 때부터 느꼈다. 그래서 필요할 때 속구를 많이 주문했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뷰캐넌은 “강민호와 완벽하지 않아도 최대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며 공격적으로 피칭하자고 했다. 홈런을 맞아도 개의치 않았다. 초반부터 나온 타자들의 득점 지원과 김지찬의 호수비 덕분에 편안하게 마운드에 올라 투구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남은 경기도 오늘과 같이 한 구, 한 구 열심히 던져 팀 승리를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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