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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라두카누가 왔다
  • 2022-09-18
  •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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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US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여자단식 우승으로 ‘신데렐라’로 탄생한 엠마 라두카누(20·영국). 이후 부진으로 세계랭킹 83위로 추락해 있는 그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국내 취재진들에게 한 말이다.


라두카누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개막돼 245까지 열리는 2022 하나은행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


코리아오픈측에 따르면, 라두카누는 이날 공항 인터뷰에서 “첫 한국 방문이어서 알고 싶은 게 많다. 난 원래 아시아 문화권에 관심이 많다. 한국인 친구와 함께 작년에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면서 실제로 경험할 생각에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머니는 중국인인데(아버지는 루마니아인), 한국 음식을 많이 접했던 분이다. 나 또한 즐겨찾는 한국 음식”이라고 했다.


2002년 11월13일생인 라두카누는 지난해 US오픈 때 세계 150위로 예선(3경기)부터 출전해 결승전까지 10경기 연속 무실세트 승리를 거두고 우승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는 한국에 대한 평소 관심과 관련한 물음에 “한국에 오고 싶었다. 아시아를 다 좋아한다. 두 대회를 같은 주에 동시에 뛸 수 없어 선택해야 했다. 과거 코리아오픈에 참가했던 많은 선수들이 추천을 해줬고, 그중에서 한국계 크리스티 안(미국, 은퇴)이 적극 추천해줬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일본에서 WTA 500 시리즈 대회가 같은 기간 개최되는데 한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최근 랭킹이 떨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예상했던 바였다”며 “코리아오픈을 통해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 내가 더 잘 할 수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는 엘레나 오스타펜코(25·라트비아), 유지니 부샤르(28·캐나다)도 나온다. 제일 경계되는 상대는 누구냐는 질문에 라두카누는 “모두 다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랭킹은 큰 의미가 없다. 시합 당일 컨디션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코리아오픈 최종 목표와 경기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최근 약간 부진했기 때문에 코리아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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