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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청년의 이야기"...윤시윤의 위대한 모험, '탄생'(종합)
  • 2022-11-24
  • 매니저
  • 뉴라니유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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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윤시윤이 김대건 신부의 얼굴로, 청년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23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흥식 감독을 비롯해 윤시윤, 이문식, 이호원, 송지연, 하경, 임현수, 박지훈이 참석해 질의응답에 임했다.


작품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윤시윤 분)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로, 학구열 넘치는 모험가이자 다재다능한 글로벌 리더였던 김대건의 개척자적인 면모와 더불어 호기심이 많은 청년이 조선 최초의 사제로 성장하고 순교하는 과정을 그린다.


먼 김흥식 감독은 “김대건 신부는 짧게 사셨다. 신부가 된 이후 감혹에 있었던 시간을 빼면 일반적으로 몇 달은 보내지 못하셨다. 그래서 영화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박 감독은 “김대건 사부님이 15세에 사례를 받고 유학을 떠났는데, 중국에서 활동하던 부분은 조명이 잘 안됐고 의미를 놓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았다”며 “저도 자료 조사를 열심히 하면서 천쥬교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알아야 하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대기를 담았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윤시윤은 주인공 김대건 역을 맡아 8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날 행사를 앞두고 30분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는 그는 “어떤 순간보다 긴장이 됐다. 영화라는건 신뢰검의 다른 이름인 거 같다. 제가 성장한 밑걸음이 될 것같다”고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시윤은 한국의 첫 천주교 신부인 김대건 일생을 연기한 것에 관해 “종교인, 그리고 신부로서의 성인 김대건을 연기하는 건 사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새로운 세상에 대해 탐험하고 모험하고 꿈을 꾼 불같은 청년의 이야기다. 그러나 청년을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윤시윤은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라파엘 호를 타고 중국 땅에 입성할 때를 꼽은 윤시윤은 “실제 크기와 배를 만들어 움직이며 촬영했다. 한 2주 정도 촬영했다”며 “200년 전 격정의 시대를 살았던, 나라는 약했지만 백성은 강했던 조선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감독은 “영화 제목이 ‘탄생’이다. 첫 번째 신부의 탄생이자 조선 근대의 탄생을 담았다. 또 팬데믹 이후 탄생의 미래기도 하다”며 “청년들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대본을 쓰면서 많이 공부했고, 그렇기게 관객들도 새롭게 느끼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윤시윤은 “영화 내내 김대건 신부님이 청년인 저에게 많은 꾸짖음을 준 것 같다. 저 또한 냉철한 마음으로 비판하고 분석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청년이다. 그런데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은 청년의 몫이고 200년 전 청년들이 이 영화를 통해서 저희의 진짜 향기가 나는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라고 작품이 지닌 의미를 되짖었다.


한편 영화 ‘탄생’은 오는 30일 개봉된다. 러닝타임은 15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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